“일도, 인생도 세일즈” 벤츠 윤미애 이사의 스케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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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강남 전시장 윤미애 이사의 커리어. 그 시작은 다름 아닌 봉제 공장이었습니다. 집안 사정 탓에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며 낮에는 일을 했죠. 아나운서가 꿈이었던 16살 윤미애에게 공장의 한 어른이 말합니다.
“미애 너는 ‘천마’ 같다. 내가 너를 하늘로 날려보내는 마수 역할을 해줄게.” 견문을 넓혀야 한다며 신문을 스크랩해 갖다 주고, 대학에 가라고 권합니다. 그때부터 윤미애가 만나는 사람도, 마주치는 환경도, 마음가짐도 달라졌다고요.
그로부터 33년의 세일즈 커리어가 시작됐습니다. 도약의 순간에는 사람과 선택, 자신감이 있었죠. 윤미애는 어떻게 자기 자신을 스케일업해 왔을까요?
Moment 1. “뱀의 머리보단 용의 꼬리 택했다”
Q. IT 회사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하셨죠. 어땠나요?
당시 제가 회사 전체 매출의 90%를 혼자 냈어요. 그런데 현타가 왔죠. 아무리 잘해도 연봉인 4800만 원 이상으로 벌 수는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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