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주성분은 낭만 – 연말, 낭만을 잃어가는 기분이 든 직장인들의 한 잔2222

에세이 ‘술의 주성분은 낭만’과 시집 ‘매일의 숙취 나날의 해장’을 썼습니다. 전통주 브랜드 마케터로도 활동하고 있어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술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많습니다. 단순히 알콜을 마시는 행위가 아니라 술이 주는 특별함을 심도 있게 생각합니다. 중독이 아니라 ‘취향’이 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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